2월 12일, ‘위챗 프로필사진 퇴색’ 화제가 블로그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고 반영했다.
재경넷 기자가 위챗측에 질문한 결과 “소부분의 안드로이드사용자들의 반영에 따르면 프로필 설정화면에서 ‘지난 프로필사진 보기’를 선택해 원래 사진으로 교체할 때 여러번 설정하면 사진의 색상이 옅어진다고 한다. 해당 기능은 이미 최적화중이니 최대한 빨리 복구될 예정이다.”라고 위챗측은 응답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