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비즈니스
흑룡강 빙설관광 열기 식을 줄 몰라
//hljxinwen.dbw.cn  2023-02-13 10:24:00

  원소절이 지났지만 할빈시의 빙설관광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할빈시 건축예술광장, 중앙대가, 송화강변 등 풍경구에는 여전히 남방의 관광객들이 몰려와 빙설 조각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빙설놀이를 즐겼다. 할빈빙설대세계는 낮시간에도 관광객들이 끊이질 않고 찾아와 빙설경관을 감상하고 슈퍼 미끄럼틀, 대관람차를 체험하며 빙설이 가져다주는 짜릿함을 만끽했다.

  흑룡강성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20조 정책 조치가 출범한 뒤 우리 성 겨울철 관광이 한층 활발해지고 있있다. 음력설 련휴기간 빙설대세계 방문량은 동기대비 4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

· 왕의 중앙 정치국 위원,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접견
· 중국 관광객의 회귀, 동남아 다국 경제 회생에 일조
· 개학 불안, 이렇게 완화시켜야
· 안구건조증은 과연 불치병일가? 안과의사 해석
· 훈센 캄보디아 총리 "글로벌 개발 및 글로벌 안보 구상은 위대한 발의"
· 다이어트 위해 아침식사 거른다? 역효과 날 수도! 정확한 방법→
· 중국 적십자회의 두번째 지원물자 시리아로 향발
· 중국 튀르키예 구조대 10일까지 4명 구조
· 캄보디아, 국민교육 시스템에 중국어 도입
· 공자박물관, 산동 문화재 정품 전시회 개최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