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튀르키예 강진의 진앙인 카라만마라슈 주에서 폐허에 깔린 3세 남아 카안이 성공적으로 구출되었다.
중점 재해지역인 하타이에서 구조대원들이 68시간 이상 갇힌 녀아 헬렌을 구출했다. 10세 남아 메흐메트는 65시간 동안 매몰된 뒤 구조대원에 의해 구출되었다.
아디야만 주에서 파키스탄 구조대들이 부서진 바위 아래서 어린이를 포함한 생존자 두명을 구출했다. 그들은 이 폐허에 48시간 이상 갇혀있었다. 아디야만 주의 다른 곳에서 구조대원들이 모자와 한 소녀를 구출했다. 이 소녀는 폐허에 45시간 이상 갇혀있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