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치할 ‘천리 눈강·설역 두루미의 고향(千里嫩江·雪域鹤乡)’무형문화재 신춘 복 기원주간(祈福周)이 룡사구 중환광장에서 막을 열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백여 개 전시 부스를 설치해 백여 가지 무형문화 유산과 지방 특산물을 전시한다. 이날 개막식 공연에 이어 목판서, 다우르족 노래 등 무형문화유산인 예술과 공연이 전시되였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