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 향촌빙설카니발로 음력설 분위기 후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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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흑룡강성 목릉시 공화향(共和乡), 팔면통진(八面通镇)의 빙설카니발이 청하저수지(清河水库)에서 인기리에 막을 열었다. 얼어 붙은 강면에 여러 개의 빙설오락구, 스노모빌, 빙상 범퍼카, 빙상룡주 등 종목이 현지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대한이 다가오는 요즘 청하저수지의 빙층 두께는 1미터에 달해 천연 대빙장을 형성했다. 목릉시 공화향에서는 이런 독특한 빙설자원 우세를 살려 빙설스포츠와 빙설관광의 락원을 구축하고 있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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