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관광업에 거대한 충격을 조성했다. 일전에 중국관광서비스무역은 2023년에 회생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국제관업업에도 거대한 소득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이에 대해 속각정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2일 북경에서 중국은 각측과 함께 노력해 중외인원의 안전하고 건강하며 질서있는 래왕을 위해 더 좋은 조건을 마련하고 국제관광업 발전과 세계경제 회생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속각정 대변인은 2021년 중국관광업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7897.6억원으로 동기대비 22.5% 하락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2022년이래 중국관광서비스는 다소 회복되여 1-11월까지 수출입 총액은 7580.5억원으로 동기대비 8.2% 성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세계관광기구는 2022년 말에 이르러 전세계 관광은 감염병 전 수준의 65%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