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부터 6일까지 리림(료양코리아남원찬음회사 리사장), 최향옥(료양시문성구경양학교 고급교원), 정윤실(료양시조선족학교 고급교원)이 료녕성 료양시인대 대표로, 리명(료양시 굉위구 부구장), 신옥빈(료양정상초밥 경영자)이 료녕성 료양시정협 위원으로 료양시 제17기 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료양시 제15기 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가했다.
조선족 인대대표와 정협위원들은 높은 정치적 책임감으로 실제 조사를 거쳐 ‘도농 생활쓰레기 분류 문제’, ‘도로 량켠 가로수 보충식수 문제’, ‘주택 스팀 규정온도 보장 문제’, ‘량호한 경영환경 건설 문제’, ‘도로복판 배수뚜껑 보수 문제’, ‘민영경제 발전추진 문제’, ‘령세기업 부축 문제’, ‘농촌 식수안전 문제’, ‘지역 농산물시장 건설 문제’, ‘중소학교 온라인수업 제한 문제’, ‘민족교육발전에 대한 정책적 지지 문제’ 등 많은 인대 의안 건의와 정협 제안을 착실히 작성해 ‘두 회의’에 상정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