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중국의 설
음력 섣달 동안 하북성 풍녕(丰宁)만족자치현 부후화(布糊画) 수공예자들은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토끼해 주제 부후화를 제작하며 새해를 맞이한다. 부후화는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이며 비단을 주재료로 만족 전통 공예인 부화(補花,꽃수 놓기)를 기법으로 하고 회화, 부조 등 전통 공예를 하나로 결합해 립체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