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 거리에는 많은 “새로운 모습”의 대중버스들이 등장했다. 세련된 노란색과 검은색 배색의 차체와 편안한 좌석, 여러가지 편의 장치 등으로 테크놀로지 감각과 패션 감각을 하나로 결합시켰다. 이런 “새로운 모습”들은 바로 할빈시가 올해 새로 구입한 순수 전동버스로서 모두 455대가 이미 속속 사용에 투입되였다. 근년래 할빈시는 록색대중교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내 중심구에서 운영하는 6천 대의 버스 중 친환경 차종이 98%를 차지한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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