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으로 전환된 후 왜 계속 피곤할가? 북경대학인민병원 감염과 주임 고연은 비록 환자의 열이 내리고 항원도 음성으로 전환됐지만 사실 인체가 전반 체력을 회복하고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는 확실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략 2~3주면 천천히 회복될 수 있기에 너무 초조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런 급성병의 경우 산처럼 쓰러지고 실밥처럼 사라지기 때문에 만성질환의 특성과는 아주 다르다고 한다. 이 기간동안 적당히 휴식하고 적당히 영양을 강화하여 회복을 돕는다면 완전히 정상적인 상태로 빨리 돌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과학적이고 합리하게 증상에 맞는 치료약물 사용해야

　　만약 원래부터 신체에 위에 만성이 병이 있다면 례를 들면 위궤양과이거나 십이지장궤양 혹은 평소에 위장기관에 기저질환이 있다면 해열진통제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하고 공복에 이런 약을 먹지 말아야 하며 음식을 먹은 다음 약을 복용하면 위장의 불편한 증상을 줄일 수 있다. 동시에 위점막 보호제를 복용하고 이런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또한 우리는 림상에서 많은 약물이 상호작용이 있다는 것을 아는데 특히 만성 위장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을 포함한 비교적 심한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군체들은 약을 사용할 때 의사와 자문하여 건의를 듣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