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흑룡강성 손극현의 최저 기온이 령하 30℃를 기록하면서 최적의 상고대 풍경 감상 시기를 맞았다. 옥처럼 희고 투명한 상고대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한다.‘북국 상고대의 고장’으로 일컫는 손극지역의 대평대(大平台) 상고대 풍경지대는 2022년 1기 "날씨 기후 경관 감상지"로 선정됐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