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련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통산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저녁 11시, 아르헨티나는 까타르 루사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FIFA 까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3대 3으로 빅은뒤 승부차기에서 4대 2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7꼴 3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음바페는 총 8꼴로 득점왕을 수상했다.
출처: 종합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