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 민족 자본으로 탄생한 상해 보타구 모간산로 600호에 있는 기계제분공장 부풍제분공장은 오늘날 ‘새로운 류행’과 력사의 ‘만남'으로 환상적인 상해 랜드마크인 "천안천수(天安千树)"로 탄생했다. 영국 유명 건축가인 토마스 헤더윅은 중국의 황산과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융합하여 부풍제분공장의 력사적인 건축물 4개를 보류하면서 소주 강변에 ‘공중 오아시스’인 천안천수를 설계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