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치할빙치(冰驰)스포츠과학기술유한회사 생산작업장에서는 근로자들이 첨단빙설장비기구 탄소섬유 아이스하키스틱 등 제품을 분주히 생산하고있다. 곧 다가올 빙설철에 대비해 이 기업은 생산라인을 풀가동하여 월 9,000개의 첨단 탄소섬유 아이스하키스틱을 생산할 수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치치할시이 유치한 빙설과학기술형생산기업으로서 8월 중순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국내 선진 기준을 채택해 아이스하키 스틱 생산라인, 아이스하키 글러브 생산라인, 아이스하키 신발 생산라인, 아이스하키 보호대 생산라인을 생산에 투입하고 전자상거래 판매 플랫폼을 구축해 년간 생산액 2000만 원을 실현할 계획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