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3일 오전, 2022 중국컬링리그(이춘) 개막식에서 "삼림의 도시 이춘ㆍ컬링의 고향"현판식이 개최됨에 따라 이춘이 정식으로 "컬링의 고향"으로 지정되였음을 의미한다.
올해 이춘시는 국가체육총국 동계스포츠관리센터와 빙설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의를 체결하고 "중국 컬링의 고향"을 건설해 전국 컬링의 핵심 도시, 세계 컬링의 하이라이트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