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 든 룡강의 모습
가을이 채 가기도 전에 한파가 몰아쳐 현재 흑룡강의 최저기온은 이미 령하로 떨어졌다. 치치할시 룡강현 대보촌에서는 아직 수확하지 못한 700 무의 옥수수를 거두어들이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밤+낮+밤”수확 방식을 가동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