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시 문화관광국은 할빈의 실제 상황에 립각해 빙설문화 특색을 부각시키고 고품질의 "15분 품질문화생활권"을 구축하기 위해 셀프 도서관 설비를 핵심으로 하는 "지혜 도서관" 혜민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셀프 도서관" 설비는 무인 당직, 24시간 개방 운영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하며 주로 문학, 력사, 건강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제공한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