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공기의 영향으로 10월 30일 오후부터 막하에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안전한 출행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여러 부문은 대형 제설 차량을 동원해 눈을 제거하고 원활한 교통을 보장하는데 전력을 다했다. 지난 30일 밤 9시까지 강설량이 5.3mm에 달하고 큰눈과 폭설 날씨가 이어졌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