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9월 14일, 한국 외환시장의 한화 대 딸라 환률이 계속 하락해 개장거래시 한화 1390원으로 1딸라를 태환할 수 있어 근 14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한화 대 인민페 환률도 요즘 많이 떨어져 환화 1만원으로 인민페를 50원 밖에 태환할 수 없게 되였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