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강의 가을 운치丨흑하 애휘, 기이한 암석과 숲의 바다로 가을 운치 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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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흑하시 애휘구 소흥안령의 밀림 속에 기이한 암석과 숲의 바다는 북국 초가을의 웅장한 자연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애휘구 한달기진(罕达汽镇)과 65킬로미터 떨어진 밀림 속에서 높이가 600여미터에 달하는 두개의 산봉우리는 숲의 바다에 우뚝 서 있어 웅장하면서도 기이한 가을 풍경을 그려낸다. 또한 산꼭대기의 커다란 암석이 말안장처럼 생겨 이 산봉우리를 현지 사람들은 마안산(马鞍山)이라 부른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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