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개막한 2022년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전시회가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전면 재개된다. 46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100여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한 가운데 하이얼 (海尔), TCL, 화위, HONOR (荣耀),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들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