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강의 지난10년| 차세대 ‘대국의 중기’들이 중국의 힘을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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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대국의 중기’들이 중국의 힘을 선보였다. 중국일중그룹(中国一重)이 제조한 수소첨가반응기는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할빈전기그룹이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백학탄 수력발전소 100만킬로와트 수력터빈 발전기의 단일 용량은 세계 최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륙상 최대 유전인 대경유전에서 생산한 원유는 루계 24억 6천만톤, 전국 륙상 원유 생산량의 40%가량을 차지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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