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관광
한여름의 룡강丨벼이삭이 영글고 소와 말이 무리를 이룬다
//hljxinwen.dbw.cn  2022-08-23 15:27:00

  립추가 지난 흑룡강은 시원한 날씨와 아름다운 경치가 사람을 매료시킨다. 손극현에 위치한 려명초원은 천연목장으로 푸른 나무와 풀이 온 들판을 뒤덮었고 광활한 초원에서 소와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물을 마시고 있는 풍경이 펼쳐진다. 염가강(闫家岗) 현대농업시범구역 논에서는 흑토지를 도화지 삼고 누런 벼를 붓 삼아 그림이 펼쳐졌다. 벼이삭마다 낟알이 영글어 늦가을의 수확만 기다리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

· 도전 이겨내며 쉼없이 달려가는 녀기업가 김시자
· 한여름의 룡강丨벼이삭이 영글고 소와 말이 무리를 이룬다
· 치치할: 북대황 감자 풍년 앞둬
· 왕훙 박권률 씨, “연변특산품 홍보에 일조하고 싶다”
· 할빈-로스앤젤레스 화물운수 전세기 첫 비행 성공
· 어떤 동물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덜 받을가?
· 33일 련속 폭염주의보! 24일부터 전국 고온포위망 축소
· 중점 모니터링한 28가지 채소 평균가격 4.74원/kg
· 금리 인하! 주택대출 할부상환금, 매달 얼마 절약할 수 있을가?
· 공식 응답: ‘2022년 신호등 새 국가표준'이란 존재하지 않아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