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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펠로시의 대만방문에 중국 지나친 반응 보였다는 미 관원 반박
//hljxinwen.dbw.cn  2022-08-22 13:52:45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1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 관원이 중국이 펠로시의 대만 무단방문에 지나친 반응을 보였다고 한 것을 또다시 반박하고 중국이 미국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한 것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며 당연한 일로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리해와 지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최근 중국은 펠로시의 대만 무단방문에 지나친 반응을 보였으며 협박과 도발행위를 하여 대만에 대한 압박을 늘렸다면서 미국은 책임적이고 결연하게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왕문빈 대변인은 펠로시 하원 의장이 중국의 대만지역을 무단방문한 사실은 경위가 확실하며 시비곡직이 일목요연하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이 "하나의 중국"에 대한 약속을 어기고 중국의 주권과 령토보전에 피해를 입힌것이지 중국이 약속을 저버리고 미국의 주권과 령토보전에 피해를 입힌것이 아니다. 또한 미국 지도자가 대만에 가서 대만의 독립 분열활동을 지지한다고 한것이지 중국이 미국에 가서 알래스카의 독립을 지지한다고 한것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미국은 중미 세개 공동공보와 하나의 중국 원칙에로 복귀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으며 책임을 전가하고 흑백을 전도하지 말고 경거망동하거나 더 큰 위기를 조작하려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왕문빈 대변인은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지키려는 중국의 결심은 결연하고 변함없다며 미국에 그릇된 판단을 하지 말것을 권고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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