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교육단계의 학과류 교외양성 관리 성과를 공고히 하고 인민 대중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교육부는 3개월간 ‘뒤돌아보기’ 사업을 전개, 현재 이미 순조롭게 끝마쳤다고 11일 교육부에서 전했다.
각지에서는 양성기구 17.2만개(페쇄된 기구 재조사 및 비학과류 기구에서 학과류 양성 실시에 대한 조사 포함), 교육 자료 24.3만부, 종사자 40.5만명에 대해 루적 조사하였다.
알아본 데 의하면 각지에서는 기구의 압력 감소, 양성 수금, 교육 자료와 인원 관리, 감독 정보화, 위험 예방 등 방면을 둘러싸고 전면적으로 조사, 정돈 개선을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문제기구 4,614개를 발견, 현재 정돈 개선 완성률은 100%에 달한다.
이중 양성 수금면에서 지도가를 집행하지 않은 기구 206개를 루적 조사 발견, 정부 지도가를 초과한 비용은 82만원에 달했는데 이미 전액 반환했다. 규정을 어기고 학과류 양성을 실시한 기구 3,598개를 루적 조사 발견하였으며 ‘일대일’등 규정을 어기고 양성을 실시한 인원은 1,572명(중소학교 재직 교사 15명 포함)으로 이미 전부 정돈, 처분하였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