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월청진 수구촌은 ‘전국 아름다운 향촌'에 이름을 올린 촌이며 ‘연변의 10대 매력적인 향촌'의 하나이기도 하다.
“해마다 수구촌은 전주적으로도 가장 일찍 벼모내기를 시작하는 곳입니다. 수구촌에서 심는 ‘길경81호' 만숙벼품종의 생장기는 145일 좌우인데 무당 수확고가 1200근에 달합니다 ”수구촌 당지부서기인 최경남의 소개이다. 이 입쌀은 쌀이 광택이 있고 희며 밥맛이 찰지고 구수하다.
2021년도에 촌집체 산업발전을 제고하기 위해 수구촌에서는 유기입쌀 재배인증과 유기입쌀 가공인증을 신청하여 획득했으며 ‘월청향수' ‘월청수구' 등 입쌀 브랜드를 등록하고 따냈다.
‘월청향수' 유기입쌀은 도문시 '량전백세' 농림식품가공 전문합작사의 주요제품이다. 합작사에서는 집약화 관리방식으로 경영을 규범화 하고 오염없는 천연샘물 등 독특한 우세에 의거하여 시종 안전하고 건강한 록생생태리념을 견지하고있다. 특히 ‘통일적으로 종자를 구입하고 통일적으로 벼를 키우고 통일적으로 가공하며 통일적으로 판매'하는 량질 록색벼유기농 재배를 진행하여 질을 담보했다.
수구촌에서 등록한 ‘월청향수' 유기입쌀은 쌀이 기름지고 밥맛이 좋은 등 량호한 품질때문에 성내외 각 도시들에 널리 팔리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