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근로자들이 시공현장 심층에서 심을 뽑으며 지하지질조건을 탐사하고있다 (무인항공기사진).
이날, 중국에너지건설그룹이 국가전력망과 공동으로 투자한 우리 나라 첫 300 메가와트급 압축공기 에너지저장 시범공사가 호북성 응성시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프로젝트가 완공된 후 년간 발전량이 5억 k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에서 자주적으로 개발한 대용량 비재연소 고압온수저장 중온 단열 압축 기술을 사용하며 핵심기술지표의 에너지전환효률은 70%에 달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