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시각장애인 은(殷) 씨 형제가 경영하는 카피숍이 정식으로 상해 포동의 한 상업광장에서 시험운영에 들어갔다.두 형제는 친구의 도움으로 오랜 훈련 끝에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됐다. 커피숍 내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조작 공간과 기계가 설치돼 있어 촉각으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