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세관, 동녕세관에 따르면 올해 이래 목단강시는 국내, 국제의 시장수요 변화를 상대로 수출입상품 구조를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대외무역 령역의 새로운 성장점을 끌어내기에 노력했다. 올해 5월말까지 전 시의 수출무역액은 38.2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30.1% 증가하였다. 수출무역액의 증가속도는 전 성 평균수준보다 12.6%포인트 높아 전 성 각 지구급 시 중 제2위를 차지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목단강시의 수출입무역 총액은 96.3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2.5% 증가했다. 그중 전 시 수출무역액은 38.2억원, 수입무역액은 58.1억원에 달했다. 전 시 대외무역은 목단강시국경소액무역이 주도적 지위를 차지했는 바 민영기업이 여전히 목단강시의 제일 큰 대외무역경영 주체인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상품은 에너지, 원재료 등 대종상품이 주를 이루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