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일 운남성 건수(建水)현의 쌍룡(雙龍)교. 여름철 관광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운남성 홍하하니(紅河哈尼)족 이(彝)족자치주는 관광 회복 가속화를 위해 다양한 우대 활동을 개최하고 있다. 이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 수가 반등하기 시작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