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건수(建水)의 자도(紫陶) 도예가가 지난달 30일 작업실에서 직접 만든 주전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건수 자도는 중국의 '4대 명도(名陶)' 중 하나다. 최근 수년간 운남성 건수현은 인재기술, 브랜드 건설 등 자도 산업 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