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색 유전자 전승과 농촌 진흥, 두 마리 토끼 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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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재계진 경관.
복건(福建)성 룡암(龍岩)시 상항(上杭)현 서북부에 위치한 재계(才溪)진은 모택동이 ‘재계향 조사’를 쓴 곳으로 유명하다. 재계진은 수년 동안 홍색 자원과 우수한 자연환경, 특색 산업을 활용해 아름다운 농촌과 홍색 관광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재계진의 인프라와 마을의 면모는 몰라보게 달라졌고 주민들의 행복감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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