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례적인 고온과 화력발전소의 로후화로 올여름 전력난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7월 1일부터 가정과 기업이 함께하는 3개월간의 전국 전기절약시즌을 가동한다. 이는 일본이 2015년 이래 처음으로 전국 전기절약시즌을 재가동한 것으로 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