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공식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교육부 판공청, 재정부 판공청은 최근 <2022년 농촌 의무교육단계 학교 교원 특설일자리 실시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고 전국에서 67000명의 특설일자리 교원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지>는 2022년 중앙 ‘특설일자리계획’은 여전히 중서부 성을 상대로 실시하고 중점적으로 원 ‘3구3주’, 국가 향촌진흥 중점 가난부지현, 소수민족지역 등 지역으로 편향하며 향촌학교에 특강교원을 보충하고 교원대오구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사상정치,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 과학, 로동, 심리건강, 정보기술, 특수교육 등 긴박하고 박약한 학과 교원의 보충이라고 명확히 했다.

　　<통지> 요구에 따르면 각지는 전염병예방통제와 모집사업을 틀어쥐고 제때에 모집정보를 광범위하게 발부하며 1차성 모집을 완성하지 못한 성은 규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충모집 혹은 학과조절에 따라 2차 모집시험을 조직할 수 있다. 변경 간고지역과 인재부족 전공의 특설일자리 교원 모집은 실제상황에 결부해 시험시작 비례 하락, 혹은 시험개설비례를 설치하지 않으며 면접, 직접 고찰의 방식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할 수 있고 성적합격선을 제정할 수 있다. 특수 변경 간고지역, 교원류실이 비교적 엄중한 지역은 본지 생원으로 편향할 수 있다.

　　<통지>는 각 지역은 특설일자리 교원대우보장을 착실하게 틀어쥐고 특설일자리 교원 로임의 제시간 정액 발급을 확보하며 규정에 따라 사회보험에 가입하고 3년 서비스기한을 채워야 하고, 심사합격 및 류임의향이 있는 특설일자리 교원은 제때에 입편시키켜 일자리를 락착시킬 것을 강조했다. 특설일자리 교원 양성사업을 열심히 전개하고 취임전 양성을 강화해야 한다. 특설일자리 교원정보 관리를 틀어쥐고 제때에 데터보충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