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흑룡강건룡강철유한회사 생산작업현장에서 작업 중인 로동자.
올해 들어 흑룡강성 쌍압산시에 자리한 흑룡강건룡강철유한회사가 코로나 방역과 기업 생산을 동시에 틀어쥐고 생산에 만전을 기했다. 건룡강철에서는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효능을 제고하며 생산을 안정시키고 취업을 보장해 지난 5개월 여러가지 생산지표가 모두 력사 최고치를 기록하며 자원형 도시의 발전구조 전환에 조력하였다.
▲6월16일, 흑룡강건룡강철유한회사 생산작업현장에서 로동자가 작업을 펼치고 있다.
▲6월16일, 흑룡강건룡강철유한회사 생산작업현장에서 로동자가 작업을 펼치고 있다.
▲6월16일, 흑룡강건룡강철유한회사 무계목강관(无缝钢管)의 생산 현장.
▲6월16일, 흑룡강건룡강철유한회사 무계목강관(无缝钢管)의 생산 현장.
▲6월16일, 흑룡강건룡강철유한회사 무계목강관(无缝钢管)의 생산 현장.
▲6월16일, 흑룡강건룡강철유한회사 생산작업현장에서 로동자가 작업을 펼치고 있다.
▲6월16일, 흑룡강건룡강철유한회사 생산작업현장에서 로동자가 작업을 펼치고 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