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수분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창업인큐베이션기지에서 전자상거래업자가 라이브방송을 진행중이다. (왕건위 신화사 기자)
중국 "최북단 자유무역구"인 중국(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 수분하분구는 방역과 경제 발전을 병행하면서 "디지털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에 주력해 디지털에 의한 동력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수분하분구는 기업에 편리하고 고효률적인 디지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면서 산업을 기반으로 디지털화 작업장, 디지털화 생산라인 등을 통해 산업의 업그레이드와 기업의 품질과 효률 향상을 촉진하는 동시에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와 국내 전자상거래의 협동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 6월 10일, 수분하분구 대자연목재업유한공사 생산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디지털화 생산라인을 조종하고 있다.
▲ 6월 8일 촬영한 수분하역 남쪽 하역장,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가 이곳을 거쳐 출입경하고 있다. (드론 촬영).
▲ 6월 8일 촬영한 수분하종합보세구. (드론 촬영)
▲ 6월 10일, 수분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창업인큐베이션기지에서 전자상거래업체 직원들이 발송할 상품을 포장하고 있다.
▲ 6월 9일, 수분하의 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기지에서 전자상거래업자가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6월 9일, 수분하자유무역구 전자상거래운영센터에서 전자상거래업자가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6월 8일, 수분하종합보세구 내 심바크(辛巴赫) 크래프트맥주유한공사의 직원들이 작업장 내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 6월 8일 촬영한 중국(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 수분하분구 일각. (드론 촬영)
▲ 6월 8일, 수분하종합보세구 내 심바크(辛巴赫) 크래프트맥주유한공사의 직원들이 "디지털화 작업장" 중앙통제실에서 작업중이다.
▲ 수분하의 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기지. (6월 9일 찍음).
▲ 6월 9일, 수분하역 국제련합운송인계소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디지털화 통상구"시스템을 리용해 수출입화물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 6월 9일, 수분하의 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기지에서 러시아식빵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업자가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6월 10일, 수분하시 동륭목재업유한책임회사 작업현장에서 직원들이 디지털화 생산라인을 조종하고 있다.
출처: 신화사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