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중경(重慶) 삼협(三峽)문물과학기술보호기지에서 한 직원이 청동기 복원 작업을 하고 있다. 중경 삼협문물과학기술보호기지에선 천년의 력사를 지닌 문물에 새 숨을 불어넣는 복원 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에선 디지털문물기술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복원에 응용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