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무인배송차가 상해시 보산구 송남진의 한 주택단지에서 주민들을 위해 물자를 배송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기간, 이 무인배송차량 운영기구는 무인차 생산측과 협력을 달성해 편리하고 령활한
무인배송차로 지역사회 물류 "마지막 100 미터" 배송을 완성함으로써 인공로동강도를 경감시켰다 (5월 10일 찍음).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 상해의 많은 방창병원, 격리소와 지역사회에서는 5G 클라우드 지능형 로봇과 무인차량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이 무인차량들은 물자배송, 자문안내, 안전경비순찰 등 서비스와 기능을 담당하며 효과적으로 업무인원의 로동부하를 경감하고 교차감염위험을 감소시킴으로써 의료인원과 지역사회주민들의 훌륭한 도우미가 되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