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습근평 주석은 전국 공안계통의 영웅모범과 공훈단체 표창대회 대표들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 88세 최도식 옹이 공안계통 영웅모범 특별초청 대표로 참석했다.
최도식 옹은 '7.1훈장' 수상자이며 중국 수석 흔적검사 전문가로 공안계통에서 근무한 지 68년째다. 어려서부터 부모를 여읜 최도식 옹이 학생에서 공안부문의 수사 전문가가 된 것은 당의 양성과 갈라놓을 수 없다.
행사가 끝난 뒤 최도식 옹은 "저는 올해 88세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지만 당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현장으로 달려가 로 공산당원의 실제 행동으로 당에 충성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