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성도시 청년들 사이에선 야외 활동이 인기다.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공원에서 파티를 열어 즐기는 등 건강한 여가 활동이 Z세대 일상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청두에서 재학 중인 대학생은 이미 1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65.82%의 대학생이 졸업 후 성도에 남을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