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 23일 광주에서 중국을 방문한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회견했다.
왕 부장은 습근평 주석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바람이 우리의 분투 목표라고 지적한 것을 강조하며 중국은 인권 사업 발전 분야에서 5가지를 시종일관 견지했다고 말했다.
첫째, 시종일관 생존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중국은 세계 9%의 토지로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1을 먹여 살렸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사회보장 시스템과 전 국민 의료보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둘째, 시종일관 발전권 향상을 우선시했다. 중국은 절대빈곤 문제를 력사적으로 해결해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 어젠다의 탈빈곤 목표를 10년 앞당겨 달성했다. 14억 중국 인민이 모두 전면적 샤오캉사회에 들어서며 기념비적 의미가 있다.
셋째, 시종일관 공민의 합법적 권익 보장을 기본 임무로 삼았다. 중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가인권행동계획을 지속적으로 제정하고 4차례에 걸쳐 실시한 주요 대국이다. 중국은 전 과정의 인민민주를 끊임없이 발전시켰다.
넷째, 시종일관 소수민족 등 특정 집단의 권리 보호를 중요 내용으로 삼았다.
다섯째, 시종일관 인민의 안전 보호를 장기적 목표로 삼았다. 중국은 ‘평안 중국’ 건설에 주력했으며 중국 민중의 안전감은 최근 몇 년간 지속 98%를 넘어섰다.
출처: 인민망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