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이 국정운영을 론하다'란 저서가 세계가 중국을 읽고 리해하는 '사상의 창구'가 되여 해내외 발행량이 끊임없이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2017년 '습근평이 국정운영을 론하다' 제1권 우루두어 번역본이 파키스탄에서 발행되였다. 지난 5년동안 이 저서는 파키스탄인들이 중국 지도자와 중국 제도를 리해하는 중요한 문헌으로 되였으며 많은 파키스탄의 정치요인과 학자, 일반 독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역자인 파루흐 수하이레 고인디 작가는 파키스탄인민출판사의 총매니저이기도 하다. 이 출판사는 세계 유명 정치가와 문학가, 철학가의 저서를 출판해 업계에서 유명하다.
'습근평이 국정운영을 론하다' 우르두어 번역본이 출판된 후 파키스탄인민출판사는 많은 파키스탄 독자들의 독후감을 받았다. 파루흐 수하이레 고인디 작가는 파키스탄 정와,학술계는 물론 파키스탄과 중국 간 친선, 파-중 경제벨트를 관심하는 독자라면 모두 이 저서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 저서는 습근평 주석의 국정운영 리념과 동방의 지혜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파키스탄인들에게 헤택을 줬을 뿐만 아니라 기타 나라 사람들이 학습하고 벤치마킹할 바라고 강조했다.
파루흐 수하이레 고인디 작가는 습근평 주석의 령도하에 중국의 놀라운 발전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중국이 보다 많은 기적을 세우고 국제무대에서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