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태양이 떠오르자 내몽골 시린궈러(錫林郭勒)맹(盟) 정람기(正藍旗)의 금련천(金蓮川)초원이 아침 해살을 두르고 고요함을 즐기는 모습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