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전 영업을 목표로 한 룡정시 비암산 조선족온천고촌락(古村落) 대상이 발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총투자가 3억원, 점지면적이 4.9헥타르인 이 대상은 온천호텔, 실내온천구역, 실외온천구역으로 나뉜다. 현재 주체건설을 거의 마치고 장식 및 설비 설치중이다. 사진은 6일, 건설현장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