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관광객들이 단채현 룡천산풍경구의 진달래꽃바다에서 유람하고있다 (무인항공기사진).
최근 귀주성 금동남묘족동족자치주 단채현 룡천산풍경구에 1만무에 달하는 야생 진달래꽃이 피어나 산령을 붉게 물들이면서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