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23일 호북성 선은현의 한 과수원에서 체리를 따고 있다. 최근 호북성 선은현에서 재배된 체리가 수확철을 맞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최근 호북성 선은현에서 재배된 체리가 수확철을 맞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곳 마을주민은 황무지에 체리, 자두, 복숭아 등 과일을 재배하며 과수원 체험 관광으로 농촌진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