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은“세계 독서의 날”이다. 홍콩 현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공공도서관 등을 비롯한 오랜 기간 잠정 폐쇄됐던 공공시설들이 다시 문을 열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