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을 앞두고 청도 올림픽요트센터에서는 "이렇게 작별하고 싶은 고래는 없다"환경보호 예술전시회를 열었다. 주최측은 전시회를 통해 사람들이 해양동물을 사랑하고 해양 쓰레기의 위해를 인식하며 해양 생태보호 의식을 높이도록 제창하자는데 취지를 두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