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유람객이 북장촌진 영정하 강변의 록색항만 내에서 활짝 핀 튤립을 촬영하고 있다.
최근 많은 유람객이 튤립예술문화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북경시 대흥구 북장촌진 영정하 강변의 록색항만을 찾았다. 최근 몇년 간, 대흥구 북장촌진은 영정하 강변평원조림의 삼림벨트를 리용해 림하관광레저의 록색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현지의 민간음식, 시골민박 등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