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광객들이 '북경 튤립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북경 대흥구 영정하(永定河) 강변에 있는록색강만(綠色港灣)을 찾았다. 19일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튤립을 감상하고 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